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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청하신 GitHub 저장소 obra/Superpowers를 확인했습니다. 핵심부터 말씀드리면, 코딩 에이전트(Claude Code, Codex, Cursor, Gemini CLI 등)에게 "제대로 된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"을 통째로 심어주는 스킬 프레임워크입니다. 박종웅님이 운영하시는 AI 에이전트 + 스킬 위임 구조와 거의 같은 발상이라 흥미로우실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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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마디로, 코딩 에이전트가 "바로 코드부터 짜는" 습관을 막고, 사람 시니어 개발자가 일하는 절차(설계 → 계획 → TDD → 리뷰 → 병합)를 강제로 따르게 만드는 시스템입니다.
에이전트가 "뭔가 만들기 시작했다"고 인지하는 순간부터 아래 순서가 강제됩니다.
| 단계 | 스킬 | 핵심 행동 | 산출물 |
|---|---|---|---|
| 1. 설계 정제 | 🧠 brainstorming | 코드부터 쓰지 않고 "진짜 만들 것"을 질문으로 끌어냄 | 승인된 방향 |
| 2. 작업 공간 분리 | 🌿 using-git-worktrees | 승인된 설계를 격리된 브랜치/워크스페이스로 분리 | 안전한 작업 격리 |
| 3. 실행 계획 작성 | 🧾 writing-plans | 2–5분 단위 작업으로 쪼개고 파일·코드·검증 기준 명시 | 실행 가능한 체크리스트 |
| 4. 서브에이전트 실행 | 🤖 subagent / executing | 작업마다 새 서브에이전트 투입, 명세 준수·품질 2단계 리뷰 | 작은 단위 구현 결과 |
| 5. TDD 구현 | 🧪 test-driven-development | RED → GREEN → REFACTOR. 실패 테스트 먼저, 통과 후 최소 구현 | 테스트로 증명된 코드 |
| 6. 코드 리뷰 | 🔍 requesting-code-review | 계획 대비 리뷰, 심각도별 이슈 보고. Critical은 진행 차단 | 수정/통과 판단 |
| 7. 마무리 | ✅ finishing-a-development-branch | 테스트 검증 후 병합/PR/유지/폐기 선택, 워크스페이스 정리 | 완료된 개발 브랜치 |
이 워크플로우들은 "제안"이 아니라 **의무(mandatory)**로 설계되어 있고, 에이전트는 모든 작업 전에 관련 스킬이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. 핵심은 코드 작성 전 설계, 작업 격리, 잘게 쪼갠 실행, TDD, 리뷰, 완료 전 검증입니다.
| 분류 | 스킬 |
|---|---|
| 테스팅 | test-driven-development (TDD 사이클, 안티패턴 레퍼런스 포함) |
| 디버깅 | systematic-debugging (4단계 근본 원인 추적), verification-before-completion |
| 협업 | brainstorming, writing-plans, executing-plans, dispatching-parallel-agents, requesting/receiving-code-review, using-git-worktrees, finishing-a-development-branch, subagent-driven-development |
| 메타 | writing-skills (새 스킬 제작 가이드), using-superpowers (시스템 소개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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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스트 우선 항상 테스트부터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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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🧭
임기응변보다 체계 추측 대신 프로세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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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✂️
복잡도 축소 단순함이 1순위 목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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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🔎
주장보다 증거 성공 선언 전에 반드시 검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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